[영종도카페] 인천 여심저녁 카페_앨리스42

인천 영종도!! 서울 근교에 위치하여 급 여행떠날때
방문하는곳 중 한곳이에요~
영종도 여행오면 카페는 꼭 한곳씩
방문하는데요, 이번엔
동화속 여주인공을 만들어줄 이쁜
카페가 있어 다녀왔어요~
이곳 이름은 앨리스42(ALICE42)
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
만든 카페인듯 했어요~


홀로그램 창문에 묘한 매력이
느껴지네요~

저희는 오손 도손 대화하기 위해
이곳에 자릴잡고 카페구경에
나섰어요~

천장엔 핑크뮬리를 닮은
말린 꽃들이 대롱대롱~

가게 중앙엔 화려한 조명과
바테이블이 있었어요~
이곳엔 아무도 자릴잡지 않았네요 ㅋㅋ

좁은 통로에도 테이블과 아기자기
아이템들이 인테리어되어있어서
구경거리가 많았어요 ㅋㅋ

짠!!
대망의 사진 핫스팟!!
이곳에서 사진 찍으면 정말
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된 기분일것같아요~


아이템 하나하나
너무 이쁘죠??ㅋㅋ
음료 주문을 위해
여기까지만 구경하고 메뉴주문하러
갔지요 ㅋㅋ


야외는 다음에 비 안올때 자리잡는걸로..ㅋㅋㅋ


이곳엔 브런치 메뉴가 있었지만
점심을 먹고 방문해서 음료만
주문했어요~
리얼딸기우유 7,000원
아아 4,500원 ㅋㅋ

음료 등장!!
이쁜 테이블위에 올려놓으니
더 이쁘네요~~^0^
딸기 한가득 정말 리얼 딸기 우유~ㅋㅋ

아아도 스텡(?) 잔에
나와서 더욱 시원한 느낌이였어요~
신랑이 주문한 아아인데 저도 한입만~~
마셨거든요? ㅋㅋ바로 로스팅한것처럼
구수하니 딱 제스타일 이였어요 ㅋㅋ
이날 비가와서 그런지 생각보다
사람도 별로 없고 주차공간도 넓어
좋았던것같아요~ 이런 핫스팟 포돈존에서
사진도 자유롭게 찍고 ㅋㅋ
다음에 날 좋은날 한번 더 방문하고 싶은
앨리스 42 카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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